[히스토리] ‘차 예능의 신’ 이상민, 히스토리 자동차 예능 ‘저스피드’ 출격! 
히스토리, 국내 최초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저스피드’ 제작 확정 

- 풀 악셀 밟아보고 싶은 분이라면, ‘저스피드’ 출연 신청하세요~!

- 자동차 예능 빈 자리 채울까.. 신개념 자동차 프로그램 ‘저스피드’ 7월 방영 확정

- 히스토리, 전세계 히트한 자동차 예능 ‘카운팅카’ 제작 역량 살려 국내 자동차 예능 제작

히스토리가 자동차 예능 ‘저스피드’를 제작합니다.
자타공인 자동차 예능의 대표주자 이상민을 메인 MC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 제작 채비에 들어갔는데요! 
특히 국내 최초로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을 컨셉으로 잡아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할 전망입니다.
 
드래그 레이스란 400m의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모터 스포츠입니다.
흔히 육상의 100m 달리기에 비교되는 초단기 기록 경쟁 레이스인데요.
자동차를 구매한 뒤 풀 악셀을 밟아 볼 기회를 찾기 힘든 한국의 환경을 고려할 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마니아뿐 아니라 많은 이들의 당연한 관심을 받는 소재입니다.
 
국내 최초 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는 ‘아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자사의 브랜드 태그라인에 걸맞게
‘아는만큼 빨라진다’는 프로그램 슬로건을 잡고 단순히 자동차 스피드 대결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스피드를 내기 위한 튜닝 기술, 자동차 관리 노하우 등 자동차 공학의 모든 지식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과 동시에 아는 즐거움으로 뇌마력도 함께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히스토리는 오는 7월 초 방영을 확정하고 이상민을 MC로 발탁한데 이어 추가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동시에 일반인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는데요. 일반인 참가자 모집 공고는 히스토리 페이스북을 통해 나가자마자 
1천명이 좋아요를 누르는 등 이미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자동차 드래그 레이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6월 25일까지 히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HistoryKorea)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방송 참여 기회와 함께 우승 상금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소영선 대표는 “근래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이 자취를 감추면서
‘저스피드’가 자동차 콘텐츠에 목 말랐던 시청자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히스토리가 만들면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더 벙커', ‘탑기어 코리아’의 제작진이 ‘저스피드’ 제작에 참여합니다.
히스토리는 자동차 마스터들이 자동차 튜닝을 하면서 차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뿐 아니라
관련 기술과 관리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카운팅카: 끝장 튜닝(Counting Cars)'을 제작해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자동차 예능의 고수들과 히스토리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자동차 예능 제작 경험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전망입니다.
 
히스토리는 지난 해 10월 국내에 론칭한 이후 힙합 인문 예능 ‘더 리더’를 시작으로
전통주를 소재로 한 인문 예능 ‘말술클럽’에 이어 ‘저스피드’까지
히스토리만의 색깔을 살린 국내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제작 프로그램 외에도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Pawn Stars)’, 드라마 ‘바이킹(Vikings)’,
다큐멘터리 ‘X파일: 고대의 외계인들(Ancient Aliens)’ 등 히스토리의 색깔을 살린
글로벌 대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 채널정보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