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튜디오
[만나달라] 로또왕 이이경, 친정 달라스튜디오 찾은 사연
본캐 소환해 만나달라로 금의환향한 로또왕 이이경
로또왕 이이경, 친정 달라스튜디오 찾은 사연
로또왕 이이경이 본업인 배우로 다시 친정 달라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이경이 영화 ‘육사오(6/45)’ 홍보를 위해 음문석, 박세완과 함께 신동의 만나달라를 찾았는데요, 이이경과 함께한 만나달라는 오늘 밤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죠.
이이경은 로또왕 MC로 '네고왕', '발명왕'에 이어 에이앤이 코리아의 달라스튜디오 3대 왕으로 활약하며 센스와 유쾌한 입담과 편안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으로 호감을 얻었죠. 그만큼 달라스튜디오는 이이경에게 친정처럼 각별한 곳이기에 그의 방문은 달라스튜디오와 이이경 서로에게 의미가 컸다는 후문!
오늘 방송에서는 영화 ‘육사오’ 배우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이 영화 홍보를 놓고 MC 신동에게 홍보 영상을 의뢰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인데요, 특히 오늘은 역으로 배우 세 사람이 질 경우 구독자를 위해 영화 예매권을 선물하는 만나달라 최초 역딜도 진행될 예정이라 대결의 결과가 더욱 주목되죠. 무려 영화관 한 관을 통째로 빌릴 정도의 스케일이라고 하니 역시 친정을 찾은 로또왕은 다르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죠.
특히 오늘은 배우들의 허심탄회한 TMI가 여과 없이 방출될 예정인데요, 신동이 홍보 영상 촬영 조건으로 솔직한 대답을 걸었기 때문.
한편 특별편으로 돌아온 MC 신동의 뜻밖의 큰 그림도 엿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제작진과 로또왕을 만나기 전 로또를 사러 간 것. 지난주에도 로또를 샀다는 신동은 10만 원어치를 사본 적도 있지만 결과는 5천 원짜리 3개가 당첨된 게 다였다며, 이번에 진짜 1등 되면 어떻게 하냐며 행복 회로를 그렸죠. 정말 당첨돼 제작진의 제안처럼 슈퍼주니어를 은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