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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튜디오

2022.08.03.

[대결왕] 정혁, 모델도 감당 못할 노출 투혼

“난  괜찮아 바지가 없어”

대결왕 정혁모델도 감당 못할 노출 투혼



대결왕 2화에서는 정혁이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노출까지 감행하며   불사르는 열정을   있을 예정이죠. 대결왕 2화는 오늘  6 30분에 달라스튜디오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오늘 노출은 모델인 정혁도 감당 못할 정도의 노출이었다고 하니  수위가 어땠을지 주목되는데요“직업상별로 신경을  쓰는 직업이라서”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카메라 앞에서그것도 여의도 6차선 도로를 앞에 두고 천연덕스럽게 바지를 내리고 마이크를 착용하던 정혁이 대결 중에 “난  괜찮아 바지가 없어”라며 당황할 상황이 벌어질 예정인 .


오늘은 물과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이른바 ‘빠지에서 빠지지 마라’을 주제로 정혁의 소원과 제작진의 소원을 놓고 접전이 일어날 예정이다정혁이 지면 정혁은 제작진의 소원대로 포스터 촬영할 때의 복장으로 전단 100장을 돌리며 대결왕을 홍보해야 하죠.


대결에 앞서 연습도 필요 없다고 했던 정혁은 비명과 욕이 절로 나오는 대결을 마주하고는 “나 안될  같아 너무 어려워”“진짜 ‘적당히’를 몰라 진짜로!”라며 빠른 태세 전환으로 제작진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번 화는 정혁의 미친 친화력이 어느 때보다 돋보일 예정이죠달리는  위에서의 ‘인생네컷’ 대결을 위해 즉석에서  사람을 섭외한 정혁은 광기 어린 눈으로 “웃어웃어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어”라며   성패에 눈이 멀었지만결과에 상관없이 수고해준 셋한테 “진짜 너무 고마워 뽀뽀해줄게”라며 유쾌한 매력으로 현장을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하니 오늘 방송도 기대됩니.


대결의 결과는 오늘  6 30분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