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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A+E Networks

2018.03.11.

[제 2차 세계대전: 대량 학살의 시대] 역사, 밀리터리 덕후들은 TV 앞으로! 히스토리, ‘제 2차 세계대전: 대량 학살의 시대’ 다큐멘터리 공개


[히스토리] 역사ž, 밀리터리 덕후들은 TV 앞으로!
히스토리, ‘ 2 세계대전대량 학살의 시대’ 다큐멘터리 공개

-      당시 촬영된 미공개 영상 HD로 복원해 제작
-      실제 전쟁 참전 용사 12명의 리얼한 시선으로 그려
-      영화 포레스트 검프’ 미드 ‘CSI뉴욕’ 등으로 친숙한 배우 게리 시나이즈가 내레이션
-      3 12 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히스토리 방영


히스토리가 세계 2차 대전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글로벌 대작 다큐멘터리
 2차 세계대전대량 학살의 시대(WWII LOST FILMS)’를 방영합니다.
 
312(오전 10시 첫 방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방영될  2차 세계대전대량 학살의 시대(WWII LOST FILMS)’
1940년대에 촬영된 이후 오랜 시간 공개되지 않았던
수 천 시간 분량의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영상들을 발굴해 HD 로 복원한 최초의 다큐멘터리입니다.
히스토리는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이 그동안 몰랐던 진실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는 실제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의 미공개 일기와 전문가들의 증언을 통해
'제 2차 세계대전: 대량 학살의 시대' 다큐멘터리에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CSI 뉴욕’, 영화 포레스트 검프’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에미상 수상 배우 게리 시나이즈(Gary Sinise)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다큐멘터리에 참여한 12명의 참전 군인은 미 육군 신분으로 유럽에 수감된 일본 이민자의 아들 지미 카나야(Jimmie Kanaya),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오스트리아를 탈출해 미국 보병이 된 잭 워너(Jack Werner) 
전 세계 곳곳에서 직접 세계 2차 대전에 참가했던 이들입니다. 
그들이 남겨 놓은 기록과 생생한 증언으로 뭍여 있던 역사적 사실들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상이용사를 연기했던 게리 시나이즈의 내레이션은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동안 제 2차 세계대전의 비극적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히스토리는  2차 세계대전대량 학살의 시대를 통해 역사책 속 전쟁이 아닌,
현실에서 전쟁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비극적 영향력을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당시의 생생한 화면은 전쟁 당시의 병사들과의료진기자들 등
전쟁의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도 보여줄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다큐 전문 채널에서 시작된 히스토리만의 독보적인 고증으로 제작된 

대작 다큐 시리즈  2 세계대전대량 학살의 시대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주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10 히스토리에서 방영됩니다
 


히스토리 채널 정보
KT 올레TV 169, SK Btv 264, LG U+ TV 132스카이라이프 131번(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에브리온 TV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