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히스토리, 3월 12일 트럼프 특집 다큐멘터리 전격 방영 

-  독일 이민자의 아들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트럼프의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 당선까지의 일대기 

- 히스토리에서 3 월 12일(월) 밤 11시 방영

히스토리가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일대기를 다룬 프리미엄 다큐멘터리를 전격 방영합니다!
 
트럼프는 승리한걸까? 덫에 걸린걸까?
남북 정상 회담이 파격적으로 합의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 번 한국의 가장 뜨거운 뉴스가 됐는데요.  
3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에서
트럼프가 독일 이민자의 아들에서 어떻게 자신의 오랜 꿈인 대통령이 되었는지 낱낱이 해부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친절한 트럼프씨(Trump: Path to the White House)’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트럼프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과 영상 자료들을 비롯한 다양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특히 트럼프 전기 작가인 마이클 단토니오(Michael D'Antonio)와
트럼프의 오랜 친구 니키 헤스켈(Nikki Haskell) 등이 직접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히스토리 다큐멘터리 시리즈 ‘다큐킹’을 통해 방영될 ‘친절한 트럼프씨’는
독일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뉴욕을 재패한 부동산 사업가를 거쳐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도널드 트럼프의 일대기를 120분간의 다큐멘터리 작품에 담았습니다. 

트럼프가 다섯 살 때 처음 불도저를 운전하는 모습부터 와튼 스쿨에서 경영 수업을 받는 모습 등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트럼프의 어린 시절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 스물 다섯 살이던 1972년 처음 아버지의 부동산 회사를 물려 받아
젊은 뉴욕 부동산 재벌로 성장하기까지 사업가로서의 트럼프 이야기도 공개됩니다. 

‘친절한 트럼프씨’에서는 트럼프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체코슬로바키아 스키 선수 출신 이바나 젤니치코바와의 러브 스토리부터
미국 영부인이 된 멜라니아 트럼프와의 이야기까지 트럼프의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여성 성추행 문제와 힐러리 클린턴과의 대선 경쟁 시 문제가 됐던 여성 비하 발언 등
끊임 없는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냈던 트럼프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야망과 지칠 줄 모르는 성실함, 사명감으로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의 이야기는 3월 12일(월) 밤 11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히스토리는 ‘친절한 트럼프씨’ 방송에 이어 ‘다큐킹’을 통해
세계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합니다!
 
‘버락 오바마 8년의 기록(The 44^th President, in his word)’,
‘미국의 발견(Human Journey)’, ‘일본 최악의 실수, 진주만 공습(Pearl Harbor: Survivors Remember)’등
제작 시부터 화제를 몰고 왔던 히스토리의 독보적인 콘텐츠들이 방영돼
‘아는 것이 즐거워지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히스토리 채널 정보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