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 감성과 무대 장악력을 가진 뮤지션 ‘이승윤’, 싱스테이 3 출연!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을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이승윤’이 ‘싱스테이 3’를 찾는다!

오는 7월 19일, 월요일 저녁 9시에 라이브 될 싱스테이 5화에서 ‘이승윤’은 특유의 음색과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울 예정. 특히 이번 신곡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하고 있을 정도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어 이번 라이브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승윤은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독창적인 곡 해석으로 매번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던 터라 싱스테이에서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승윤은 ‘달이 참 예쁘다고’로 첫 번째 라이브 무대를 열 예정. 이 곡은 이승윤이 한 방송에 나와 "아끼는 곡이다. 제 삶의 모토 같은 노래"라고 말할 정도로 이승윤의 남다른 음악 철학과 색깔을 담은 곡이죠. 이 노래를 듣고 나면 마음에 오래 머문다고 할 정도로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기에 이날도 라이브를 통해 여운을 전달할 예정.

이날 라이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 ‘달이 참 예쁘다고’와 마찬가지로 이승윤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이 곡은 이승윤 특유의 보컬에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싱스테이 시즌 3’ 4화는 오는 7월 19일 (월) 저녁 9시 KT Seezn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8월 2일 (월) 라이브타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