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다큐멘터리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 아시아 30개국 방영

히스토리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 해외 석학 및 전문가 통해 코로나 팬데믹 집중 조명

에이앤이 네트웍스 아시아 공동 프로젝트 다큐...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 험프리 감독 제작

글로벌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채널 히스토리가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를 주제로

자체 제작한 특별 다큐멘터리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방영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에이앤이 아시아 공동 프로젝트로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의 30여개국에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분 수상 감독인 에이앤이 네트웍스 소속인 크리스 험프리(Chris Humphrey)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2021년을 관통할 주제인 코로나19를 글로벌 관점에서 집중 조명했습니다.





해외 석학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정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발생 현황과 추이, 감염병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달라진 일상의 모습과 이에 대응하는 각국의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여러 과학자들의 다양한 조언을 바탕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류가 새롭게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고찰했습니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쇼가토 바너지(Saugato Banerjee) 아시아 대표는

“에이앤이 네트웍스는 글로벌 미디어 회사로서 세상을 바꾼 바이러스에 대해

통찰력있는 다큐멘터리를 발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서울, 싱가포르, 도쿄 제작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성적 터치로 잘 그려냈으며,

백신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이 시점에 아시아 지역에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가 국내에 보유한 히스토리는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3억 3000만 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입니다.

밀리터리, 시그니처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또한, TV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강의 검’, ‘전당포 사나이들’로 히스토리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히스토리 채널 정보

KT 올레TV 150번, SK Btv 264번, LGU+TV 193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