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사 다큐멘터리

히스토리-MBC공동제작 다큐

‘시간을 사는 한 가지 방법, 배송’& ‘백종원의 동방미로’ 방영

히스토리, MBC와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2편 공개





글로벌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채널 히스토리와 MBC가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시간을 사는 한 가지 방법, 배송’ & ‘백종원의 동방미로’가 히스토리 특선 다큐로 방영됐습니다.

히스토리는 전 세계 이슈에 관한 시사를 비롯해 수준 높은 고증과 재현을 통한 고퀄리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는 MBC와 공동제작해 코로나 시대의 배송 시장 이슈를 담은 ‘시간을 사는 한 가지 방법, 배송’과

쌀과 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백종원의 동방미로’의 편성을 확정하고

지난 7일(금) 밤 9시와 10시 연달아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방송했습니다.





‘백종원의 동방미로’는 아시아인의 주식이자 오랜 세월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쌀에 대한 재발견을 담은 다큐멘터리인데요.

백종원의 아시아 언택트 쌀 여행을 주제로, 그가 들려주는 쌀과 밥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냈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해 소중함을 잊고 있었지만 한국인에게 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주식.

베스트이자 스테디 셀러인 쌀과 밥에 대한 예찬을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명품쌀 대표산지인 이천의 추수현장 방문부터 시작해서 아시아 각국의 쌀과 밥, 그에 담긴 역사까지 파헤쳤습니다.





‘시간을 사는 한 가지 방법, 배송’은 디지털 종합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거대산업으로 급성장 중인 배송시장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헤쳤습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배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배송 산업이 경제를 이끌어 나갈 원동력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 시점에서 배송은 과연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지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했습니다.

IT 기술을 접목시킨 AI시스템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찾아

우리나라의 디지털 배송 산업의 가치와 숙제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의 히스토리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3억 3000만 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입니다.

시그니처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밀리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TV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히스토리는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U+TV 193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