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가긴 어딜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발명왕’ 1화부터 터졌다! 

‘신박템’ 위한 열정 불태우며 ‘발명폭격기’로 폭소유발

유노윤호, 신발 안 벗고 방 들어가기 해결?! 변리사 만나 특허 출원 문의까지

‘발명왕’ 유노윤호, 5시간 넘는 발명시간에 제작진 눈물 “집에 가고 싶어요”

‘명언제조기’ 유노윤호, 일상 속 발명에 대한 명언 쏟아내며 ‘발명폭격기’로 등극!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 공개

‘발명왕’ 유노윤호가 첫 화부터 ‘발명폭격기’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유노윤호의 ‘발명왕’이 첫 화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하반기 대세 웹예능으로 자리매김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어제(11일)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발명왕’ 1화에서 유노윤호는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냈다고 해요.

강화도의 발명가 ‘권프로’를 만나 5시간 넘게 발명에 몰두한 유노윤호는

발명에 대한 명언부터 추진력까지 갖추며 ‘발명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

11일(화) 공개된 ‘발명왕’ 1화에서는 신발을 신었는데 깜빡한 물건이 생각났을 때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이 펼쳐졌습니다. 

인천 강화도의 발명가 ‘권프로’를 찾아간 유노윤호는 신발을 신고 집에 들어가도 문제 없는 신박한 아이템 발명에 매진했다고 해요. 

특히, 발명을 시작하자 “완성하기 전까지 집에 안 갈거야”라며 쉬는 시간도 없이 몰두하는 ‘찐’ 열정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했다고 합니다.

또, 유노윤호는 ‘발명왕’에서 “설마 했는데 진짜 대본도 없네”라며 단독 웹예능에 잠시 당황했다 가도, 

“(입간판과 나는) 비 바람이 불어도 끄떡하지 않는다.”며  ‘명언 제조기’의 진면모를 감추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제작진들마저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게  만든 유노윤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발명왕 정윤호다”, “가장 싫어하는 벌레가 대충인 이유가 있었네. 발명에 진심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고 하네요 !

한편, 유노윤호는 대본없는 웹예능에 “진짜 대본 없이 하는거야?”라며 당황하기도 잠시, 

시민 인터뷰부터 발명품 연구까지 열정적으로 해내며 성공적인 ‘발명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유노윤호는 발명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기 위해 실제 특허팀 멤버와 원격 회의를 진행, 의외의 매력을 선보여 리얼리티의 재미를 더했다고 합니다.

‘발명폭격기’ 유노윤호가 일상 속 꿀템을 발명하는 웹예능 ‘발명왕’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에이앤이 네트웍스의 디지털 채널 달라스튜디오(youtube.com/dalla)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0dsnm3n6ZdM&t=32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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