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예능 ‘뇌피셜’에 광희가 출연해 ‘시간 순간 삭제’ 입담을 뽐냅니다.

히스토리 채널 ‘뇌피셜’에 ‘안전탐지돌’ 광희가 출연, 뇌피셜 출연이유, 

직업 변경 사연부터 악플에 대한 이야기까지 시간을 순간 삭제시키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합니다. 

‘뇌피셜’ MC 김종민은 광희 출연에 자신감을 보이지만, 등장부터 “우리같이 ‘바보’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광희의 멘트에 당황을 감추지 못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vs 모르는 게 약이다’를 주제로 BTS의 해외진출 성공 꿀팁부터 악플 대응법, 인맥 체크 등 

의외의 논리 토론이 펼쳐질 ‘뇌피셜’은 오늘 오후 5시 뇌피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이번 주 ‘뇌피셜’ 굿토커 광희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독설로 ‘믿고 보는 황광희’의 위엄을 뽐냅니다. 

광희는 “기존에 스타들만 출연한 걸 보고 안전하다고 검증되서 출연했다”라며 등장부터 폭소를 유발합니다. 

또, “저는 이제 가수가 아니다”고 밝혀 김종민을 당황시켰다고. 

광희는 뜻밖의 진로 변경 고백과 함께 뇌피셜 출연 결정이유 등 특유의 솔직함과 

때때로 튀어나오는 마음의 소리들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미 ‘우울할 땐 광희’라는 영상 클립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광희는 이번 ‘뇌피셜’을 통해서도 새로운 ‘레전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본격 토론이 시작되자 김종민은 “몰라서 살다가 사기를 많이 당했다”라며 ‘아는 것이 힘’을 주장합니다. 

또 김종민은 “BTS가 영어를 못했으면, 이만큼은...”이라며 아는 것이 힘인 이유를 역설하다가도 

“그래도 잘 됐겠지만, 영어를 잘한 점도 무시할 수 없다”며 의외의 논리를 펼칠 예정. 

‘뇌피셜’의 빼놓을 수 없는 코너 ‘팩트체크’에서는 ‘소주에 고춧가루를 섞어 마시면 감기가 낫는다’ 등 민간요법에 대해 사실을 확인합니다. 

또, 광희는 ‘지인피셜’ 코너에서도 놓치지 않고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박성광, 조세호 등 둘이 함께 아는 지인들에게 전화해 뜻밖의 친분 팩트 체크가 이뤄집니다. 

김종민의 제안으로 광희가 강호동에게 전화 연결을 할지도 오늘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김종민과 광희의 바보 케미,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시간을 순삭하게 만들 이번 ‘뇌피셜’ 방송은 오늘 오후 5시 유튜브 ‘히스토리 뇌피셜’ 채널(https://www.youtube.com/brainfficial)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