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뼈그맨 김준호와 김종민의 토론 한 판 승부 결과는? 

이번주 ‘뇌피셜’, 인생은 한 방 VS 티끌 모아 태산 주제로 토론

인기 웹예능 ‘뇌피셜’에 뼈그맨 김준호가 출연해 김종민과 함께 재산 관리법을 논합니다.
 
오늘(6일) 공개될 히스토리 ‘뇌피셜’에는 개그맨이자 김종민의 절친한 형 김준호가 굿토커로 출연해
‘인생은 한방’ VS ‘티끌 모아 태산’을 주제로 무논리, 무근본 ‘뇌피셜’ 토론을 이끌어갑니다.
김준호편은 유튜브 뇌피셜 채널(@Brainfficial)에서 6일 오후 5시 공개됩니다. 

토론 초반부터 김종민은 해시태그 #마카오 #사업실패 #이혼 등의 팩폭 키워드를 공개하며 절친한 김준호에게 화려한 환영 인사를 합니다. 

이에 김준호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등장해 토론의 분위기를 끌어 올립니다. 

‘티끌 모아 태산’을 주장하며 인생의 한 방을 노리는 것보다 차곡차곡 저축을 해야 한다는 입장에 선 김종민의 주장에 

김준호는 “김종민은 주식과 장사를 하고 있다” 며 모순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이에 맞서 김종민은 해맑은 웃음으로 김준호의 뼈 아픈 과거를 들춰 내며 투자의 위험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종민과 김준호는 펀드 매니저와 ‘뇌피셜’의 단골 초대 손님인 차태현을 전화 연결해 투자와 빚에 대한 여러 팩트 체크를 하는데요. 

또 이 둘은 벼락을 맞을 확률이 높을 지,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높을 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함께 팩트체크를 진행합니다. 

한 로또방 운영자와의 전화통화로 밝혀질 팩트체크 결과와 두 사람의 출연료를 건 한 방 배팅 등 

무논리 입담 배틀은 오늘 ‘뇌피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년 최고의 인기 웹예능으로 우뚝 서며 단독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정비를 마친 ‘뇌피셜’은 단독 채널 이후 

차태현, 데프콘, 구구단이 출연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2월 9일까지 뇌피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구구단 친필싸인이 들어간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뇌피셜’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뇌피셜’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rainfficial)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