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피드] 이상민-유경욱-김일중, 3MC가 동시에 소리 지른 이유는?! 
조작 실수부터 기록 무효사태까지! 올드카 vs 뉴카 전쟁의 완벽 레이스의 우승자 탄생!
히스토리 자동차 예능 '저스피드' 8화 리뷰

- “무효시키기에는 올드카가 손해 아닙니까?!” 이상민을 진심으로 걱정하게 만든 레이스의 정체는?!

- 플레이어들의 반복되는 실수! 아무도 예상치 못한 난항의 연속에 MC들 동공지진!

- 유경욱 극찬 부른 범접불가 포스! 승자의 차분한 질주력 돋보였다!

- 흥미진진한 올드(old)카 VS 뉴(new)카 대격돌! 서킷 뜨겁게 달군 뉴카의 스피드!

이상민, 유경욱, 김일중의 환호를 부른 뉴(new)카의 레이스가 안방극장의 질주 본능을 깨웠습니다.

1일 방송된 히스토리 ’저스피드’에서는 올드(old)카와 뉴(new)카의 드래그 세대 전쟁이 펼쳐졌습니다.
그 속에서 단연 돋보인 뉴카 플레이어의 레이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는데요.  

국내 후륜 스포츠카의 대명사 ‘제네시스 쿠페’를 몰고 등장한 이 플레이어는
8강 레이스부터 기어 미스 없는 차분한 경기를 보여주며 자신의 스피드를 십분 자랑, 단숨에 결승까지 진출했습니다.
결승에서 만난 또  다른 뉴카와의 숨막히는 단판 승부에서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
놀라운 경기 컨트롤력으로 8회의 왕좌를 차지한 것.

이에 3MC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고
특히 유경욱은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스타트부터 기어 미스 없이 끝까지 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레이서의 마음마저 사로잡은 우승자의 질주는 서킷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처럼 ‘저스피드’는 올드카와 뉴카의 빅매치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
박빙의 질주 속 뉴카를 소유한 참가자의 대단한 드래그력이 안방극장의 스피드 욕구를 불태웠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올드카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줄 플레이어가 야심차게 등장했었는데요.
그가 놀라운 질주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라이벌 플레이어의 기록이 무효가 되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
결국 재경기까지 실시하게 된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었습니다.
이에 “무효시키기에는 올드카가 손해 아닙니까?!”라며 이상민이 진심 어린 걱정을 할 정도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올드카가 이 난관을 뚫고 승리에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던 뉴카 플레이어 또한 욕설을 내뱉을 만큼
치명적인 기어 실수를 해 경기장을 멘붕의 연속으로 만들었는데요.
여기에 상대플레이어마저 실수를 연발해 이상민, 유경욱, 김일중 3MC들이 동시에 흥분했다는 후문.
이렇듯 난항들의 연속으로 역대급 ‘올드(old)카 VS 뉴(new)카’ 경기가 펼쳐졌고,
제네시스 쿠페를 운전한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방극장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히스토리 ‘저스피드’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히스토리 채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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