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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A+E Networks

2018.07.03.

[저스피드] 아는 만큼 빨라진다! 국내 최초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저스피드> 빨라진 만큼 뜨거워진 제작발표회 현장!

[저스피드] 아는 만큼 빨라진다!
국내 최초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저스피드>
빨라진 만큼 뜨거워진 제작발표회 현장!


7월 3일(화) 바로 오늘, 국내 최초 드래그 서바이벌이자 한국 자동차 예능의 새로운 자존심,
<저스피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아는 만큼 빨라진다'는 프로그램 슬로건 하에 일반인 참가자들의 400m 드래그 레이스 실력을 겨루는
<저스피드>는 7월 14일 (토) 12시에 첫방송될 예정인데요,
드래그 레이스의 열기가 제작발표회 현장까지 이미 퍼졌는지,
진행을 담당한 서유리와 지숙도 일반적인 제작발표회 현장과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뜨겁고 활기 넘치는 제작발표회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사진만 보아도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는데요,
빨라진 만큼 뜨거워진 제작발표회 현장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이번 <저스피드> 제작발표회의 진행은 지숙, 서유리가 더블 MC로 나섰는데요.
둘은 같은 소속사이자 이번 <저스피드> MC이기도 한 이상민을 응원하기 위해 선뜻 마이크를 잡았다고 합니다.
선후배 사이의 훈훈한 분위기에 제작발표회 현장도 뜨거워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서유리는 A+E Networks의 론칭 이벤트, 지숙은 히스토리 프로그램 <말술클럽>에 출연한 것으로
히스토리와의 깊은 인연을 뽑냈습니다.


<저스피드> 제작발표회 서유리, 지숙의 능숙한 진행 하에
출연 게스트들의 포토세션이 이어졌는데요!

가장 먼저 '차 덕후' 연예인으로 가장 먼저 손에 꼽히는 이상민이
<저스피드>의 MC로서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독특한 패션부터 여유로운 태도까지, 과연 자동차 예능의 1인자 답네요!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것은 김일중 아나운서인데요,
서유리, 지숙 두 MC의 요청에 카리스마 있는 후진 포즈를 선보이기도 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실제 카레이서 출연자인 유경욱도 무대를 빛내 주었는데요!
약간 어색하지만 얼굴을 가득 채운 환한 미소와 익살스러운 후진 자세가
<저스피드> 제작발표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몇년 전 유행을 선도했던 '쭤-뻐! 허이짜!' 를 기억하시나요?
개그맨 김기욱도 <저스피드>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추억의 포즈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레이싱 경기 하면 멋진 레이싱 걸들의 출연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저스피드>의 홍일점이기도 한 레이싱걸 유다연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기욱과의 더블 샷을 촬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이상민, 김일중, 유경욱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인간 레이싱 카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사진만 보아도 제작발표회의 분위기가 엿보입니다.
이 분위기 쭉 이어서, 국내 최초 드래그 레이스 <저스피드> 역시 기대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저스피드>의 티저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HISTORYKorea/videos/1689639601148580/

'저스피드'는 400m의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모터 스포츠 '드래그 레이스'로
매주 색다른 방식의 경기를 펼치며 플레이어들이 하나뿐인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아찔한 사투를 벌일 예정입니다.

또 '저스피드'는 '아는만큼 빨라진다'는 프로그램 슬로건에 맞게
드레그 레이스 경기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합니다.

’저스피드’는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서 7월 3일(화)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공개됩니다.
본편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서 7월 14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됩니다.

히스토리 채널 정보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푹, 티빙,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