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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A+E Networks

2018.07.02.

[저스피드] 히스토리 자동차 예능 <저스피드>, 심장 쫄깃해지는 첫 티저 영상 공개!

[저스피드] 히스토리 자동차 예능 <저스피드>, 심장 쫄깃해지는 첫 티저 영상 공개!


"플레이어들의 불꽃 튀는 승부욕 예고!
각본 없는 드라마 속,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


- 히스토리 <저스피드>, "아…지면 욕할거 같아요" 플레이어들의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된다!

- 예측 불가, 아찔한 스피드 레이스로 두 동공 흔들!  


히스토리의 신개념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피드'가 긴장감이 감도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히스토리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인기 자동차 예능 '더 벙커' PD였던 김원기 PD팀과 자동차 예능의 터줏대감 이상민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공개된 '저스피드'의 첫 티저는 참가자들이 앞으로 달릴 웅장한 서킷으로 시작,
"아...지면 욕할거 같아요"라며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승부욕을 보여주는가 하면
자신이 원하는 튜닝은 거의 2억 원의 부품비가 필요하다는 참가자의 말이 큰 충격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또 "제가 지더라도 저 차랑은 붙어보고 싶은 뭔가 그런게 있고요"라는 아찔한 라이벌 의식까지 담아,
드래그 레이스 전쟁의 서막을 알립니다.

더불어 출발선에 함께 서있는 각기 다른 자동차들이 굉음을 내며 질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예고해 티저 영상만으로 '저스피드'의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저스피드'는 400m의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모터 스포츠 '드래그 레이스'로
매주 색다른 방식의 경기를 펼치며 플레이어들이 하나뿐인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아찔한 사투를 벌일 예정입니다.

또 '저스피드'는 '아는만큼 빨라진다'는 프로그램 슬로건에 맞게
드레그 레이스 경기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합니다.

’저스피드’는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서 7월 3일(화)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공개됩니다.
본편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서 7월 14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됩니다.
 
히스토리 채널 정보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푹, 티빙,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합니다